겨울비가 내린 후, 바람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.

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, 소프트맨이 여러분께
또 하나의 수준 높은 블랙박스를 알려드립니다.

올해, 케이블 TV와 프로야구 가상광고에서 보았던 바로 그 제품.
소프트맨 모델 김진표씨가 "자동차를 잘 아는 기술 그대로, 블랙박스까지!"
라고 외쳤던 바로 그 모델.

바로 소프트맨 R500DL 제품이 수많은 강력한 테스트를 거쳐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.

전/후방 2채널, 모두 HD, 시중에 많은 HD-HD 제품과 비슷하다구요?
이 제품이 나오기까지 거쳐왔던 수 많은 테스트들, 디버깅과정들을 생각하시면,
여타 HD-HD 제품과 비교하실 수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.

2채널 True HD! 그리고, 사고 순간 떨어지는 전압으로 영상녹화가 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
Final Cut 기능!, 더불어 열/고온에 강하게 구성된 감각적인 디자인.
무엇보다도. 블랙박스의 영상이 운전 중 떨리지 않도록 강력하고 아름다운 거치대를
장착하였습니다.

고객님들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,
소프트맨의 R500DL의 탄생을 축하해 주십시오.

감사합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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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ftman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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